아침...
하나의 음악...
한잔의 차...
하루를 열어 간다
...
'꽃나무 바라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그루 솔(松), 서 있음에... (0) | 2009.08.31 |
---|---|
노송(老松) 그저 바라본다... (0) | 2009.08.17 |
묵묵한 길 걸어 가는 연(蓮) ... (0) | 2009.07.10 |
몹센 바람속 고요의 수련 한 떨기... (0) | 2009.07.03 |
능소화 처마 아래서... (0) | 2009.07.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