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맑았던 고운 어느날...
저녁...
일을 마치고 부랴 부랴...
그랬더니...
남은게 딸랑 한컷...
^^;;
이른 아침 일어나 맑음의 하늘을 보구서...
딸깍...
아침 하늘은 맑구...
아침의 맑음과 저녁의 포근함...
어쩌면 술래잡기 재밋는 놀이 같다는 생각...^^
- 하늘 바라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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