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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나

가을 의식치 않았던 곳에서 부터...

by 감홍시 2008. 8. 26.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

 

긴팔 옷 소매

 

따시한 한잔의 차...

 

 

 

 

 

 

가을의 글자 잇기...

 

눈 속에 비추인 글자엔 어느듯 색감이 들어서고...

 

......

 

 

 

 

 

이렇게 또 가을은 시작 되려나 보다...

 

......

 

 

- 가을 의식치 않았던 곳에서 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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