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 보문호 벚꽃길 걸으며 III 아이는 엄마와 손을 잡고 걷는다. 아이는 힐끔 돌아보며 뛰어 간다. 엄마와 딸은 봄 속에 있었고, 사진사도 봄 속에 있었다 ..... - 경주 보문호, 낮음의 따듯한 햇살 나리는 정오 무렵에 - 2016. 4. 12. This too will pass away 그토록 많은 눈이 내렸건만 시간은 솔로몬 왕의 반지에 새겨진 'This too will pass away' 처럼 , 어김없이 봄을 알리다. - 2014.02.15 휴일 오전 경주 황남동 돌담길에서 - 2014. 2. 17. 노루귀의 봄 II 오후 빛은 나린다. 소담한 빛 속에 봄의 전령 분홍의 봄을 알리고, 따듯한 빛은 조였던 옷깃 풀게 하니^^ ..... - 2013년 봄, 지난해 보았던 노루귀 가족을 다시 만나며 - 2013.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