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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나

꽃무릇 핀 도솔천

by 감홍시 2014. 9. 23.

 

 

 

 

선운사 도솔천

 

말로만 들었던 그 곳

 

.....

 

 

 

 


 

 

 

 

 

그래서

 

도솔천 이었는가

 

보다

 

.....

 

 

 

 

 

<사진 노트>

 

선운사 들어서는 처음 부터

 

돌아서 나올때가지 심심할 시간도 없었던...

 

도솔천을 거닐며

절로 나왔던 탄성,

 

'ㅎ~ 가을의 문턱에 이렇듯 봄과 가을이 절묘할 수가...'

 

선운사 도솔천, 너무도 고운 사진들이 많았기에

우선, 사진 한장으로 문을 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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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500px.com/photo/85667165/green-autumn-reflection-by-taehong-ahn?from=user_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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