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도솔천
말로만 들었던 그 곳
.....
그래서
도솔천 이었는가
보다
.....
<사진 노트>
선운사 들어서는 처음 부터
돌아서 나올때가지 심심할 시간도 없었던...
도솔천을 거닐며
절로 나왔던 탄성,
'ㅎ~ 가을의 문턱에 이렇듯 봄과 가을이 절묘할 수가...'
선운사 도솔천, 너무도 고운 사진들이 많았기에
우선, 사진 한장으로 문을 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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