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민속공예촌2 마음 따스한 풍경 하나 꽤나 오랜 시간 경주민속공예촌에 들러 물 한잔 할때면 언제나 보는 마음 따스한 풍경 하나, 볼 때마다 주인장의 넉넉하고도 따듯한, 함께하는 마음씨 따듯한 그풍경에 참 사람사는 맛 난다 ^^ 2012. 3. 9. 실핏줄 실근육 꿈틀대는 겨울 첫 걸음... 겨울 그 속에 들어서고... 대지의 맑음에 눈은 가볍게... 겨울의 차가움에 몸에는 두터움... ^^ 경주민속공예촌... 유명한 곳... 십년을 이웃집마냥 오다녔지만... 사진을 찍고자 하고서 돌아 보기는 처음이니... ...... 장소는 여전하건만... 사람도 여전하건만... 지나가는 동선엔 예전의 것들이 오버랩되니... 2008.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