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오랜 시간
경주민속공예촌에 들러
물 한잔 할때면
언제나 보는
마음 따스한 풍경 하나,
볼 때마다
주인장의 넉넉하고도
따듯한, 함께하는 마음씨
따듯한 그풍경에
참 사람사는 맛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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