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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풍경70

길을 나서다 길을 나서다 ..... 2017. 9. 6.
여여(如如)의 길 II 하늘은 높고 구름은 낮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지나간 길은 여전히 길이다 ..... 2017. 8. 7.
여여(如如)의 길 I 희노애락 있었거나 없었거나 그 길은 있는 그대로의 길 ..... 2017. 8. 6.
숲길을 가다 IV 하늘 향해 굳게 뻗은 숲길을 가다 ...... 2017. 6. 14.
다원의 건반 길 아침 다원의 길 아침 빛에 길게 드리워진 나무 그림자 발걸음 지나간 건반 위엔 아침빛 선율 아른하다 ..... 2017. 6. 13.
아침, 빛의 세계로..... 동녘 밝아오는 아침 나무 숲 너머 빛나는 녹차밭 전경 한걸음 내딪는 조붓한 발걸음 빛의 세계로 ..... 2017. 6. 12.
숲길을 가다 III 푸름에 눈이 시린 숲길을 가다 ..... 2017. 6. 6.
숲길을 가다 II 이글거리는 한낮의 태양에도 솔솔 바람 불어오는 ..... 2017. 6. 3.
숲길을 가다 I 하늘을 덮은 시원한 숲길을 가다 ..... 2017. 6. 2.
길 속에 있다는 것 길을 간다는 건 길을 본다는 것 길 속에 서 있는다는 것 삶의 길을 걷는다는 것 ..... - 2017년 4월 26일 거제에서 일을 마치고 남해 가는 길 - 2017. 4. 28.
따순 빛 산길 걸으며 따순 빛에 잔잔한 바람 그리 오르막이지 않은 산길을 걷는다 ..... 2017. 4. 6.
사월로 가는 솔숲 길 삼월 남은 이틀 날 걷는 솔숲 길 불어오는 따듯한 바람 귓볼을 스치고, 사월로 ..... 2017. 4. 2.
그저 길이어도 좋다 소담 빛 들어오는 대숲길 그저 길이어도 좋다 ..... 2017. 2. 25.
걸어온 길 걸아갈 길 걸어온 길 걸아갈 길 고요한 자연, 선정의 시간 속 앞으로 걸어갈 길 스스로 자명함을 발걸음에 묻다 ..... 2017. 2. 23.
자연의 길, 순리의 길 지금 세상은 진보와 보수가 아니라 상식과 몰상식 하늘 구름 바람 나무 대지 모든 것은 자연이라는 순리 사람 역시도 자연의 일부 그러기에 상식도 순리의 흐름 속에 있어야 하겠지..... 2017.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