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 옆에 펼쳐진 황금 빛 들판이 눈에 들어 오더군요.
태양빛에 비춰진 시골녁의 황금 들판은 과히 환상적이더군요.
사진을 찍어 보았지만, 여전히 제가 느낀 감흥을 사진에 다 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군요.
황금 들판의 풍성함 만큼이나 풍성한 삶이 이어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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