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익어 가는 계절
일상의 일들로 바삐 움직이는 시간들
청도에서의 마실을 마치고서
운문사 주차장에서 휴식
넓은 주차장에 화장실도 옆에 있고
주차장 따라 늘어선 식당에서는 푸근한 식사도 가능 하기에
취사를 하지 않고 푸근한 힐링의 시간
평일 오후라 그런지 고저넉한 정취
이제 곧 단풍이 물들때면
많은 사람들 전국에서 찾아 오겠지....
- 청도 운문사 주차장, 힐링의 시간을 보내며 -
ps
이곳에서는 취사는 안되고 푸근히 쉬기에는 좋습니다.
취사를 하고 싶다면, 바로 개울 건너편 '소머리 야영장'에서 할수 있습니다.
소머리야영장 풍경 - http://blog.daum.net/ripha/15960991
주차장 옆 길에는 맛난 식당들이 많아서, 그냥 푸근히 산에서 휴식을 취하고 차박을 하기에 참 푸근한 곳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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