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일상의 일들 빨리 마치고
집 뒷동산에 오른다.
오랜만에 산을 올라서인지 제법 숨이 찼으나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탁트인 전경
따듯한 오후빛 나리는 바위에 걸터 앉아
오후, 망중한을 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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