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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가는대로

광부의 꿈 I

by 감홍시 2016. 8. 28.










오랜 건물의 세월의 흔적


맞은 편 개울가 예쁜 꽃송이













시간의 부스러기처럼 삭아드는 벽면


아래 계단으로 이어진 작은 마당위 하늘



























그때의 사진


그리고, 아련한 그때의 노래


'삼년, 오년, 삼십년이 지났네~ '


......















- 강원도 태백시 철암동, 철암탄광역사촌, 하늘 푸름과 햐양의 시간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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