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이야기 넘어 빛결에 쉬는 농부님네 by 감홍시 2016. 4. 3. 의성 산수유마을 저편 기슭으로 걷는다.느릿, 느릿,걷는 걸음에 휴식을 취하고,기울어져 가는 산기슭 아래서도 쉬었다 돌아선다.산모퉁이 돌아서 나오는 기슭 한켠기울어져가는 빛에농부님네도 쉬는가 보다.....- 의성 산수유마을, 서녘의 빛을 기다리며 걷는 산보 길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디지탈 세상속 아날로그 미셀러니 '사람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의 이불 (0) 2016.06.06 쫓겨가는 사람들 (0) 2016.06.02 느긋한 출근 (0) 2016.03.22 가슴에 인화되는 시간들 (0) 2016.02.10 변해가는 시간들 (0) 2016.01.29 관련글 어머니의 이불 쫓겨가는 사람들 느긋한 출근 가슴에 인화되는 시간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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