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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 바라보며...

걱정말아요, 그대 II

by 감홍시 2016. 3. 9.





지친 일상의 몸


산 계곡 인고의 시간으로 뻗은 나무












등과 머리를 기대어


휴식을 가지고서


나무를 바라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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