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러니 세상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by 감홍시 2016. 3. 4. 길은 오래전 그때에도 있었다.길은 지금의 현재에도 있다.길은 미래의 그때에도 있을 것이다.길 속에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길있음에.....<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옛 것을 익히고, 잘못 익힌 것을 고쳐 익혀부단히 새 리도(理道)를 발견하고 진화한다.( 논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디지탈 세상속 아날로그 미셀러니 '미셀러니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요라는 서글픔 (0) 2016.03.19 봄비가 나린다 (0) 2016.03.18 소나무와 그림자 (0) 2016.02.21 때론 썩어야 한다. (0) 2016.02.16 기억의 저장고 (0) 2016.02.14 관련글 필요라는 서글픔 봄비가 나린다 소나무와 그림자 때론 썩어야 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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