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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러니 세상

소녀와 진달래

by 감홍시 2015. 3. 31.











봄 진달래 피어난 계곡


맑은 계류 담담이 흐른다.













소녀들은 바위에 앉아


불어오는 따순 봄 바람과 맑은 계류에 휴식을 취한다.



인생에 가장 순수하고 행복한 시기이겠지...^^


보는 이의 마음도 참 따듯해진다.













봄 깊어가는 계절



다가올 좋은 날들에 많은 이들


행복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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