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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러니 세상

같은 하늘 아래

by 감홍시 2015. 1. 16.





해질녘 나무에 앉은 새들

그리고, 하늘아래 살아가는 사람들



사람들 무형의 고향

점점 사라져 가는듯


.....












좋은 동료와 이웃


그리고, 편히 쉴 수 있다면


그곳이 고향


.....



- 같은 하늘 아래 사람과 새들의 고향...?!?! 상념에 잠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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