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나무에 앉은 새들
그리고, 하늘아래 살아가는 사람들
사람들 무형의 고향
점점 사라져 가는듯
.....
좋은 동료와 이웃
그리고, 편히 쉴 수 있다면
그곳이 고향
.....
- 같은 하늘 아래 사람과 새들의 고향...?!?! 상념에 잠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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