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을 두드리는 거센 빗줄기
아침 동녘 태양에 대기의 공기와 날씨, 너무나 쾌청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며
한잔의 차
그리고, 레이소다와 500px 아침의 망중한의 사진감상
편안한 라디오 선율
하루를 열어가다...
<사진 노트>
태백의 리듬,
건널목, 신호등을 기다림
허전한 느낌, 신호등이 없다.
사람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서
신호등 없는 건널목이라는 것을...
참 푸근한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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