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하나

천년의 길

by 감홍시 2011. 9. 28.

 

 

 

 

 

 

 

아주 오래전

 

있어 왔고, 걸었던 '천년의 길'

 

그 천년 후 지금도

 

걷고 있다

 

.....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늘어진 끝자락 끝엔, 따듯한 그 무엇...  (0) 2011.10.01
신불산 신불평원 억새는  (0) 2011.09.30
가을 들판에 서서  (0) 2011.09.26
정자항 둥그런 하루의 시작  (0) 2011.09.26
포근한 마을 기슭에 앉아  (0) 2011.09.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