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하나 포근한 마을 기슭에 앉아 by 감홍시 2011. 9. 21. 황금원숭이의 전설을 가진 거창의 상방마을 낮게 깔린 운무 금원산 기슭에 자리한 포근한 마을 개울물 따라 피곤을 흘려 보낸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디지탈 세상속 아날로그 미셀러니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들판에 서서 (0) 2011.09.26 정자항 둥그런 하루의 시작 (0) 2011.09.26 인생의 길 (0) 2011.09.21 웃음의 화답 (0) 2011.08.27 영동 월유봉 (0) 2011.08.25 관련글 가을 들판에 서서 정자항 둥그런 하루의 시작 인생의 길 웃음의 화답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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