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봇대 늘어진
끝자락엔
표현할 수 없는 따듯한 그 무엇
하나 있음에
.....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친 몸에 따듯함 주니 (0) | 2011.10.02 |
---|---|
그래서, 가을 ~ (0) | 2011.10.01 |
신불산 신불평원 억새는 (0) | 2011.09.30 |
천년의 길 (0) | 2011.09.28 |
가을 들판에 서서 (0) | 2011.09.26 |
전봇대 늘어진
끝자락엔
표현할 수 없는 따듯한 그 무엇
하나 있음에
.....
지친 몸에 따듯함 주니 (0) | 2011.10.02 |
---|---|
그래서, 가을 ~ (0) | 2011.10.01 |
신불산 신불평원 억새는 (0) | 2011.09.30 |
천년의 길 (0) | 2011.09.28 |
가을 들판에 서서 (0) | 2011.09.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