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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 바라보며...

무엇을 바라 보는가...

by 감홍시 2011. 8. 14.

 

 

 

 

 

 

한녀석 살기 위해 담장을 오르고

 

한녀석 살아서 바람에 하늘 거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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