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쁨의 주말 잠시의 시간
새벽 홀로 일어나
감포 문무대왕릉
발걸음 내 딛는다
.....
차디찬 겨울바다
손끝의 아림과 추위
오여사(오메가) 비록 못 보았지만
맑음 속 행복의 시간
주말 망중한
그 속 시간의 동선
그래도
이어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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