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피터팬을 보며
하늘을 나르는
자유로움과 비상...
어느듯 어른이라는
이름의 시간 흘러
잊혀 졌었던 맘속 창고
깊숙한 곳
감춰진 하늘의 꿈...
사회라는 이름
어른의 세상
그 속
어딘가에도
있을
하늘빛 고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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