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없는 전시관2 진한 Soul 의 재즈향 향취를 따라서 통영동피랑을 생각하며 찾아간 야음동 신화마을 마을 둘레길 두번 돌아가며 동피랑의 명랑하고 밝음의 느낌 희석되고 진한 soul의 재즈 음악 마을을 감싸는 듯 ..... 마을을 돌며 지나치는 마을 사람들에게 고개 숙이며 차분하고 조용한 발걸음으로 조심스럽게 그들의 마을을 돌아 간다 ..... 화려함 보.. 2011. 1. 11. 지붕 없는 전시관, 야음동 신화마을 지붕 없는 미술관 야음동 신화마을 174번지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마음 여유로운 날 옷깃을 세우고서 한뜸의 발걸음 그려 나간다 ..... 산등성 달동네 지붕없는 미술관 신화마을 마을 한바퀴 동선 그리며 삶의 애환을 해학으로 승화 크리스마스 이브 들뜬 마음 사라지고 그들의 해학에 고개 숙인다 ..... 2010.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