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2경3 시인의 계곡, 작쾌천 허리를 낮추고 물가에 앉아 노닐었더니 보였던 풍경 옛날 시인 묵객들 작쾌천 앉아 아름다움에 시를 읇었다는 말이 실감이 났었던 풍경 비록, 시인 아니지만 긴 시간 동안 앉아 있었다 ..... 조선조 세종 20년에 지방의 학자들이 세종을 생각하며 지었다는 ‘작천정’이란 정자는 주변.. 2013. 11. 8. 보다, 따시한 가을 속에서 가을이 오면 푸른 하늘과 하양의 구름과 양떼 익어가는 모습들, 방구들도 따시하지만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실' 이란 이름의 가을은 결코 돌아오지 않을 지금 현재의 가을 ..... 2012. 10. 5. 파래소폭포(울산12경) 2012.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