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도솔천1 꽃무릇 핀 도솔천 선운사 도솔천 말로만 들었던 그 곳 ..... 그래서 도솔천 이었는가 보다 ..... <사진 노트> 선운사 들어서는 처음 부터 돌아서 나올때가지 심심할 시간도 없었던... 도솔천을 거닐며 절로 나왔던 탄성, 'ㅎ~ 가을의 문턱에 이렇듯 봄과 가을이 절묘할 수가...' 선운사 도솔천, 너무도 고운 .. 2014.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