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3 색감 그리고 싱그러움, 마음으로 그려 넣는다 토요일 오전 하루 일과 마무리 경주 불국사 아름다운 단풍을 기대하며 ..... 올 여름 가을 초입 좋지 않았던 날씨 탓인지 단풍 잎사귀 힘이 없었지만 ..... 마음으로 색감 그리고 싱그러움 그려 넣는다 ..... 2011. 10. 15. 불국사 소경... 푸른 녹음 짙어가고 한낮의 태양은 응달을 찾게 한다... 불국사엔 많은 사람들 짧은 옷소매 시원한 바람... 연못의 잉어는 태양의 따스함에 물속을 유영하고 사람들은 길의 동선을 따라 대지 위를 유영하니...^^ 사람들 저마다 간직한 소망 하나의 돌들로 이어져 층층이 소망의 밭을 만들었으니... 슬쩍 .. 2009. 5. 6. 오월 첫하루 불국사 연등 바라보며... 오월이 시작되는 첫 하루... 아침 늦도록 푸근한 잠 컨디션이 그리 좋지 않음에 다시 휴식을 취하며 한잔의 차를 마신다... 일상의 여러가지 일들을 찻잔에 녹여 마시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일상의 동선을 그려나가고... 따듯한 수제비 한그릇... 몸을 세워 동선을 그리니 불국사 푸른 하늘 연등을 바.. 2009.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