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호 봄3 보문호 벚꽃길 걸으며 IV 정오의 낮은 하늘 나리는 빛은 따사롭다. 걷는 이들 쉬는 이들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 ..... - 경주 보문호, 낮음의 따듯한 햇살 나리는 정오 무렵에 - 2016. 4. 13. 보문호 벚꽃길 걸으며 III 아이는 엄마와 손을 잡고 걷는다. 아이는 힐끔 돌아보며 뛰어 간다. 엄마와 딸은 봄 속에 있었고, 사진사도 봄 속에 있었다 ..... - 경주 보문호, 낮음의 따듯한 햇살 나리는 정오 무렵에 - 2016. 4. 12. 보문호 벚꽃길 걸으며 I 봄비가 거셀 것이라는 일기예보 비님이 오기 전 점심식사를 먹는 대신, 눈으로 배를 채우려 길을 나서다. 화요일 평일이건만 점심시간 즈음의 보문호엔 많은 사람들 그들 속에서 함께 봄 속으로 지나가는 사람들 한결 같이 행복한 표정들....^^ 봄이 였기에 꽃이 있기에 몇해만에 걸어 보.. 2016.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