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호 벚꽃4 보문호 벚꽃길 걸으며 III 아이는 엄마와 손을 잡고 걷는다. 아이는 힐끔 돌아보며 뛰어 간다. 엄마와 딸은 봄 속에 있었고, 사진사도 봄 속에 있었다 ..... - 경주 보문호, 낮음의 따듯한 햇살 나리는 정오 무렵에 - 2016. 4. 12. 보문호 벚꽃길 걸으며 II 봄 이 오 면 봄 이 오 면 호숫가 물 위에도 봄, 온다네 ..... - 경주 보문호, 낮음의 따듯한 햇살 나리는 정오 무렵에 - 2016. 4. 7. 보문호 벚꽃길 걸으며 I 봄비가 거셀 것이라는 일기예보 비님이 오기 전 점심식사를 먹는 대신, 눈으로 배를 채우려 길을 나서다. 화요일 평일이건만 점심시간 즈음의 보문호엔 많은 사람들 그들 속에서 함께 봄 속으로 지나가는 사람들 한결 같이 행복한 표정들....^^ 봄이 였기에 꽃이 있기에 몇해만에 걸어 보.. 2016. 4. 6. 경주 벚꽃 세상을 거닐며... 평일 정오 무렵 빠른 일상의 귀결... 지나가는 동선에 경주의 벚꽃이 겹쳐지니 대릉원에서 보문호까지 벚꽃의 세상 속으로... 정오에서 시작한 발걸음 해질녘까지 이어지고 제법 걸었음에 지칠듯도 하건만 마음은 가벼우니... 하루 망중한 이어진 벚꽃 트레킹... 참 푸근하기도 하다...^^ 2010.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