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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사골6

피서, 지리산 뱀사골 계곡 낮시간이면 너무 더웠던 하루 일상의 일을 마치고, 맑음과 청량의 계류가 흐르는 지리산 뱀사골 향하다 .... 뱀사골 계곡엔 사람들의 피서 풍경들 즐거운 웃음소리 더위가 식어 가는듯....^^ 맑음과 청량함 그대로 몸과 마음이 지칠때면 들렀던 지리산 뱀사골 계절을 막론하고 지친 심신에 .. 2018. 7. 30.
지리산 뱀사골 걸으며 날씨 풀렸다 하나 제법 추웠던 겨울 지리산 뱀사골 자연이 주는 선물의 길 걸으며 ..... 참 오랜만에 걸었던 트레킹 지리산 대자연의 품속은 역시 따듯한 어머니의 품 ..... - 지리산 뱀사골 걸으며 - 2018. 2. 25.
뱀사골 야영장 <뱀사골자동차야영장 :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부운리> 대전으로의 마실 길 작년 가을 맑음과 푸름의 풍경을 잊지 못해 함양과 남원을 거처 가면서 하룻밤 쉬어가기 위해 들른 뱀사골 올해 들어서면서 일반 노지의 야영장을 새로운 시설로 신축하고 보수 들어서면서부터 깔끔하고 .. 2017. 9. 25.
지리산 뱀사골 단풍 I 가을비 내린 다음날 오전 하늘은 푸르고, 단풍은 대기는 청명의 기운 지리산 뱀사골의 단풍길 걷고 싶어 일정을 연기하고서 길을 나서다. 평일인데도 가족들과 사람들 하나 둘 모여 들고 길 굽이 굽이 마다 사람들로 채워져 간다. 길을 걸으며 돌아서 보이는 풍경 하나마다 아름답다. 걸.. 2016. 10. 27.
지리산 뱀사골 가을비 나리고 시월이 다가는 가을 깊은 날 대전으로 다시금 출장 가는길에 쉬었다 가는 중간 기착지 지리산 뱀사골 조용한 쉼터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정리하고 있으니 가을 재촉하는 세찬 가을비 차 지붕을 또닥 제법 세찬 가을비 내리고 난 뒤 소강의 시간에 잠시 카메라를 들고서 주변을 둘러 본다... 2016. 10. 25.
지리산(智異山) 아늑한 대자연 품에 안기며 ... 일요일 이른 아침 전일 월드컵의 승전보 술과 부족한 잠에 몸 제법 묵직하지만 아늑한 대자연 지리산 그 곳으로 길을 나서고... 제법 긴 동선이건만 올때마다 느끼는 지리산의 품은 언제듯 아늑함으로 품어 주니... 긴 여정의 동선 지리산의 품에서 피로는 없는듯 사라지고... 오는 길 뒤돌아 바라보며 .. 2010.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