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동 궁거랑1 벗(友) 꽃, 수평의 시간 속으로 III 수평의 길 펼쳐진 음악 악보지 그 위엔 사람들 각기의 음표 가지고서 봄의 음률을 타다 ..... 수평의 길 펼쳐진 벗(友)의 길 악보 유희 속에선 , 카메라를 든 자아(自我) 역시도 , 봄의 악보지 위 봄의 박자로 ..... - 2013년 3월, 무거동 궁거랑 벚꽃길 거닐며 - PS 시간이 흐르면 진해의 여좌천 .. 2013.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