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4 Tuning 나무, 강, 그리고 꽃과 풀 바람에 고개 살랑이며, 생명의 손짓으로 튜닝(Tuning) ..... 생명의 각기 다른 줄에 공명이 같아지는 순간 나는 그저 그곳에 있었다 - 낙동강 상류 원동에서 - International Photography in BUSAN 국제작가교류전 출사길에 2012. 6. 3. 을숙도 III 어디서 떠내려 왔을지도 모를 나무 부리도 낙동강 긴 시간의 흐름 속에 하나의 의미가 있겠지 ..... 사람 역시도 어느 누구나 각기의 삶 그리고, 존재 의미가 있겠지 ..... International Photography in BUSAN 국제작가교류전 출사길에 2012. 5. 28. 을숙도 II 낙동강 하구, 오랜 억겁의 퇴적토 긴 시간 걸었던 그곳 800km의 긴 강은 바다로 흘러 태양의 빛 아래 하늘로 올라 비가 되어 강의 상류에 빗방울로 떨어진다. 어찌보면, 불교의 윤회와도 같은 자연의 흐름 속에 걷고 있는 나. 실존주의 철학자 알베르까뮈의 '부조리 - 인식 - 자유' 를 갈망하.. 2012. 5. 27. 을숙도 I International Photography in BUSAN 국제작가교류전 출사길에 2012.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