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강, 그리고 꽃과 풀
바람에
고개 살랑이며,
생명의 손짓으로
튜닝(Tuning)
.....
생명의 각기 다른 줄에
공명이 같아지는 순간
나는 그저 그곳에 있었다
- 낙동강 상류 원동에서 -
International Photography in BUSAN
국제작가교류전 출사길에
'꽃나무 바라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 VS 1 (0) | 2012.06.08 |
---|---|
그들은 묻지 않는다... (0) | 2012.06.06 |
솔(松)의 이야기 (0) | 2012.05.24 |
April tree (0) | 2012.04.23 |
굽어도 휘어져도 II (0) | 2012.04.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