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비아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누드화 오늘 소식지 한켠에 실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누드'라는 글을 본다. 주인공은 11세기 영국 코번트리의 영주인 페오프릭 3세의 아내 '고다비아 부인(Lady Godiva)'의 누드 한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누드화' 엄격하고 균형잡힌 구도와 명확한 윤곽을 중시하였던 그리스 미술을 지향하.. 2012.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