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교동5 따순 빛 나리는 곳엔 따순 빛 대지의 소담한 지붕위 나리면, 잠들었던 삭풍에 맞선 철갑 속 생명 하나 둘 기지를 펴다 ...... - 2013년 3월, 경주 교동에서 - 2013. 3. 16. 교동의 봄(홍매) 담장 너머 수줍은듯 붉은 홍매 아가씨 교동에서 인사하다 ^^ - 2013년 3월, 경주 교동에서 - 2013. 3. 15. 교동의 봄(산수유) - 2013년 3월, 경주 교동에서 - 2013. 3. 14. 경주 교동 최부자집 - 2013년 3월, 경주 교동 최부자집에서 - 2013. 3. 11. 세워진 밭고랑 경주 교동 독립유공자 최완 선생의 생가 왼편의 새로이 정비된 마을길 그 옆 교촌 한옥마을 이렇듯 훌륭하신 분들로 인해 왼편의 길과 마을이 존재함이니, 어찌보면 생가 저 벽은 시간이라는 재료와 양분을 수직으로 세운 역사의 밭고랑 이었음에 ..... 2013.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