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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풍경85

April snap III 지붕 위 구름 지표처럼 이끌다 마을 하늘 흰구름 두둥실 포근한 마을 풍경 속으로 ..... 2014. 4. 19.
April snap II 기왓지붕 너머 흰구름 두둥실 따듯한 좁은 골목길 한 그루 나무 지표처럼 이끌다 ..... 2014. 4. 18.
봄구름 솜이불 거센 봄비 나리고 어둠이 밀려 오는 도시엔 봄구름 솜이불 ..... - 봄비 나린 늦은 오후의 도시하늘 - 2014. 3. 14.
마젠다 빛 하늘 하루를 마감하는 오후 깊음 , 서산 너머 허공 위로 빛 흩뿌리다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하루 저무는 빛오름 바라보며 - 2014. 2. 2.
읍내 마실 길 산동네, 걸어서 내려가는 읍내 마실길 , 하늘, 고움에 힘겨움 없이 걸어 갑니다 ..... - 하늘 빛 고운 날 마실 길 걸으며 - 2014. 1. 3.
사진사와 바다 I 바다의 시간에 사진사는 서 있다. 사진사의 시간에 바다는 ..... - 읍천항 바다의 시간 속에서 - ps 요즘 감기 지독스러움이 점점 더 해가는 것 같습니다. 휴일 하루 종일 집에서 휴식을 취했는데도 아직 감기의 여운이 남아 있군요... 주변 분들도 감기가 걸리면 코가 막히고 몸살기운에 힘.. 2013. 12. 23.
병아리... 하늘 날다... 바람 휘감으니 , 고개 들어 하늘 보다 . 하양 병아리 총총 날개를 펴다 ..... 2013. 10. 6.
무욕(無慾)의 형상(形状) 대지의 물 욕심 없음에 하늘로 올라 구름이 되다. 2013. 9. 27.
락(樂) II 가도등 LP 레코드판 바늘되어 , 락(樂) 흐르다 ...... 2013. 9. 3.
두개의 꿈 어부의 마음 속엔 두개의 꿈 ...... 2013. 8. 30.
# 2013. 8. 13.
물길 구름길 우리네 사는 도심 조금만 벗어나 길을 나서면 , 푸름의 하늘과 구름 물길 속에도 흐르고 있음에 ...... 2013. 8. 11.
휘파람 목동II 바람 귓가를 멤돌며 휘파람 소리 , 구름따라 길 따라 그 길을 걸어가다 ...... 2013. 8. 8.
휘파람 목동I 바람이 불어 가는 곳 그곳으로 가면 , 바람의 목동 마냥 흰구름 양떼를 몰며 휘파람 불며 걷다 ...... 2013. 8. 8.
구름이 손짓하는 곳엔 굳건한 전깃줄의 힘찬 기상 막스베버의 힘 , '지금' 이라는 단어에 충실한 이들은 ...... 2013.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