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시간에
사진사는 서 있다.
사진사의 시간에
바다는
.....
- 읍천항 바다의 시간 속에서 -
ps
요즘 감기 지독스러움이 점점 더 해가는 것 같습니다.
휴일 하루 종일 집에서 휴식을 취했는데도 아직 감기의 여운이 남아 있군요...
주변 분들도 감기가 걸리면
코가 막히고 몸살기운에 힘이 없고, 지독스럽다고 하더군요.
감기 기운이 있다는 징후를 느끼시면
병원에 가시거나,
복잡한 일상의 일을 접고서 하루가 안되면 반나절 정도라도
푸근한 휴식을 취하시길 권유해 드립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한주 열어 가세요...^^
'구름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젠다 빛 하늘 (0) | 2014.02.02 |
---|---|
읍내 마실 길 (0) | 2014.01.03 |
병아리... 하늘 날다... (0) | 2013.10.06 |
무욕(無慾)의 형상(形状) (0) | 2013.09.27 |
락(樂) II (0) | 2013.09.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