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745 유월, 석양길 걸으며... ........ 2020. 6. 3. 피안의 시간 잔잔 했던 그 시간속에서 ..... 2020. 5. 30. 5월 햇살 드리운 냇가에서 세상은 어수선해도 햇살은 그대로인 5월 ..... 2020. 5. 20. 수선화와 그림자 그림자 살랑이고 수선화는 ...... 2020. 4. 10. 그리고 이제 오래전 선물 받았던 군자란 5년 이상을 잎사귀로만 생명을 유지하였던 시간 ............... 그리고 이제 ................ 2020. 3. 22. 일상속 간혹 바라보이는 경이로운 빛 어느듯 삼월 매서운 찬바람 불어오고 서녘 저편엔 빛이 나린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간혹 바라 보이는 빛 그 경이로움을 볼수 있음에 감사하며 ..... 2020. 3. 4. 해질무렵, 갑천의 산보 풍경 바라보며 지극이 평범하기에 너무도 평화로운 이른 저녁 풍경 ...... 2020. 2. 2. 자전거는 달리고 있었다 ..... 2020. 1. 15. 어머니의 외출 시장에 마실을 나가며 벗어둔 실내화에는 햇볕이 ..... 2020. 1. 14. 잔잔한 겨울바람은 피아노 선율 날은 차가워도 잔잔한 겨울바람은 피아노 선율 - 세종호수공원 걸으며 - 2019. 12. 22. 바람은 쌩쌩, 마음은 따듯 올 들어 가장 추운 날 바람은 쌩쌩 나무자락 너머로 석양에 마음은 따듯 2019. 12. 5. 고요한 무주읍의 아침 풍경 하늘이 낮았던 가을 아침 무주읍 강변을 산보하며 ..... 2019. 11. 15. 날은 차워도 아직은 가을... 길을 가다 지나가는 가을을 멈추어 바라보다 ..... 2019. 11. 14. 아산 곡교천 가을 아침 산보를 하며..... 이른 아침 곡교천 쌉사르한 아침 공기에 아침 긴 빛 예전 사진 욕심에 DSLR 수동카메라를 메구선 열공하던 때와는 달리 요즘은 그저 주어진 풍경과 길을 걷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스마트폰 스냅샷으로 담으며 걷는 즐거움이 좋다. 고요한 아침 길 걷는 현재라는 시간에 감사하며..... 2019. 11. 10. 도심의 오후 풍경 쭉 뻗은 신작로 가로수에도 가을은 깊어가다 ..... 가을 석양 도심의 가로수길을 걷는 연인들 가을스럽다 .... 2019. 11. 3. 이전 1 ··· 3 4 5 6 7 8 9 ··· 2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