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745 전봇대도 나무라네..... 전봇대와 나무는 달라도 함께 있음의 이웃 멀리 있는 가족과 친척보다 함께하는 이웃이 좋음이겠지 ..... 2019. 1. 12. 담대하면서도 순수한 III 지리산 파노라마를 바라보며 ..... 2019. 1. 10. 잔상(殘像) 시간은 지나가다 ..... 무엇이 남았을까 ..... 2019. 1. 6. 담대하면서도 순수한 II 덕유의 겨울산하를 바라보며 ..... 2019. 1. 5. 담대하면서도 순수한 I 덕유의 겨울산하를 바라보며 ..... 2019. 1. 2. 나무와 겨울 풍경 담백 하다 ..... 2018. 12. 27. 겨울이 그린 생명의 지도 겨울은 생명을 피워내는 잔 가지를 볼수 있기에 ..... 2018. 12. 23. 집으로 가네 달님 비추인 하늘 아래 집으로 가네 ...... 2018. 12. 22. 따듯한 겨울비 내리고 길에 고인 빗물 발걸음에 찰박~ 찰박~ 2018. 12. 19. 거울 속 겨울, 겨울 속 거울 바라 보다 ..... 2018. 12. 15. 규칙이 있다 허공에 이리 저리 바라보면 어지러움을 느낄수 있어도 규칙이 있다. 세상사 일에도 순리라는 규칙이 ..... 2018. 12. 13. 귀항 ..... 2018. 12. 11. 생명 하다..... 모든 것을 얼려 버릴것만 같은 겨울 새벽바다는 추위에 적응하는 몸속 실근육 떨림처럼 생명 하다 ..... 2018. 12. 9. 출항 만선의 꿈을 안고서 ..... 2018. 12. 7. 삶의 무늬 굽어진 두렁과 길 삶의 무늬 ..... 2018. 12. 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