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달에는 나의 예쁜님의 얼굴이 그려지네...
이제는 무엇을 하며 살아 가고 있을까...
앞으로 다시 보지 못하겠지만, 그 님도 오늘 하루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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