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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이야기

76세 어머니의 핸드폰에 담겨진 송호리 풍경

by 감홍시 2018. 11. 18.







사진작가의 아들은 늦잠을 자고


76세의 어머니는 아침 산보와 더불어 핸트폰으로 사진을 담았으니,


누가 작가인지.....^^;;









































사진은 비싸고 좋은 장비가 아니라


자연과 함께하는 마음이 더 중요한 것임을


.....












- 어머니께서 산보하며 담으신, 영동 송호리의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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