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의 아들은 늦잠을 자고
76세의 어머니는 아침 산보와 더불어 핸트폰으로 사진을 담았으니,
누가 작가인지.....^^;;
사진은 비싸고 좋은 장비가 아니라
자연과 함께하는 마음이 더 중요한 것임을
.....
- 어머니께서 산보하며 담으신, 영동 송호리의 아침 -
'사람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으로부터 제법 멀고 낯선 곳, 그 시간속으로 (0) | 2019.06.03 |
---|---|
삶속에서 사기를 피하고, 한번은 반드시 목숨을 구해주는 방법 (0) | 2018.12.04 |
폭풍전야의 매직아워 일몰경 (0) | 2018.08.23 |
고마운 비님, 마당에 나리고 (0) | 2018.08.16 |
청정계곡에서 멱을 감으며 (0) | 2018.08.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