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셀러니 세상

시간, 그 찰나의 회상

by 감홍시 2017. 5. 25.









꽤나 긴 시간이 지나고 같은 풍경


언덕에서 바라본다.



꽤 긴 시간이 흘렀건만 풍경 속에는 여전히


그때의 촬나가 담겨져 있음에


.....
















- 거제 남부면 여차항, 시간의 찰나를 회상하며 -





'미셀러니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비의 시간  (0) 2017.06.16
무엇을 보았을까...!?!?  (0) 2017.06.11
평생지기라는 것  (0) 2017.05.24
바다 풍경과 생각 하나  (0) 2017.05.05
그림자 시간  (0) 2017.04.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