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긴 시간이 지나고 같은 풍경
언덕에서 바라본다.
꽤 긴 시간이 흘렀건만 풍경 속에는 여전히
그때의 촬나가 담겨져 있음에
.....
- 거제 남부면 여차항, 시간의 찰나를 회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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