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셀러니 세상

그림자 시간

by 감홍시 2017. 4. 13.












돌아서는 가는 길


냇가에 비친 그림자



시간은 흐르는 물처럼


그림자도


시간을 따라


.....
























'미셀러니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생지기라는 것  (0) 2017.05.24
바다 풍경과 생각 하나  (0) 2017.05.05
삶의 길, 갈래 길  (0) 2017.04.04
허공 오선지 그려진 음표  (0) 2017.03.16
봄 바람 속으로  (0) 2017.03.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