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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가는대로

보성 율포 해변에서

by 감홍시 2017. 5. 18.








사람들에게 입소문난 보성 율포 해변


시원한 바다와 송림숲, 해수욕하기 좋은 좋은 모래 사장과 낮은 물 높이


차를 송림숲에 주차하고서 문을 열어두고 오침,


시원한 바닷에 잠이 쏠쏠~ 운전으로 지쳤던 피로가 가신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 송림숲


카라반과 텐트 캠핑, 많은 사람들


많은 캠핑가들 사이에 입에 오르내리는 이유가 있는듯.....









































개수대와 화장실 시설 좋고,


지척에 큰 주차장과 편의점과 숙박 및 음식점


캠피하기에는 참 좋은 여건





















시원한 바닷바람에 오침


전기밥솥에서 구수하게 익어가는 밥 내음


참 맛난 식사 그리고, 휴식.....^^






- 전남 보성 율포 해변, 휴식의 시간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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