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러니 세상 삶의 단상, 늙어 간다는 것 by 감홍시 2016. 9. 11. 나뭇 잎사귀모태의 가지에서 떨어져 나와메마른 시간으로사람이 나이들어 감에다른 이들의 말을 듣기 보다는 자신의 이야기만을 하는 것자신의 이야기만을 한다는 것입에서 나오는 메마른 가지처럼늙어 간다는 것이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디지탈 세상속 아날로그 미셀러니 '미셀러니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와 여인 (0) 2016.10.16 기억의 선율 (0) 2016.09.12 하나, 혹은 그리고 (0) 2016.04.27 필요라는 서글픔 (0) 2016.03.19 봄비가 나린다 (0) 2016.03.18 관련글 도시와 여인 기억의 선율 하나, 혹은 그리고 필요라는 서글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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