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움 내리는 빛 속
산 등성 올라 잠시만 숨을 고르면
높은 고도의 시원함.
참,
좋다
.....
시원한 풍광을 바라 봄은
참 멋진 중독...^^
그렇기에 사람들은
오르겠지,
산을
......
- 합천 황매산 싱그러움의 길을 따라서 -
'붓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 가는 길 (0) | 2016.08.14 |
---|---|
2016년 8월 늦은 휴가 (0) | 2016.08.11 |
다시 찾은 조령약수터 (0) | 2016.06.29 |
문경읍 해질녘 걸으며 (0) | 2016.06.27 |
신록의 문경새재 걸으며 V (0) | 2016.06.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