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엄마와 손을 잡고 걷는다.
아이는 힐끔 돌아보며 뛰어 간다.
엄마와 딸은
봄 속에 있었고,
사진사도 봄 속에
있었다
.....
- 경주 보문호, 낮음의 따듯한 햇살 나리는 정오 무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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