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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나

적막의 따듯함

by 감홍시 2015. 3. 6.





고요함과 적막의 밤

밤 공기 아직 차가움과 선선함이건만

호수 너머 마을의 빛 포근함에

마음 따듯함

.....











- 경주 천년의 고도, 적막의 밤 따듯 하였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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