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하나 천년의 빛 어깨에 나리고 by 감홍시 2015. 3. 5. 솔숲 억겁의 세월오후 빛은 나리고노모와 딸은 현재의 시간을 걷는다.모녀의 세월엔얼마나 많은 사연을 간직하고 있을까팔짱을 끼고서 걷는모녀의 어깨 위천년의 빛감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디지탈 세상속 아날로그 미셀러니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유의 길(道) (0) 2015.03.07 적막의 따듯함 (0) 2015.03.06 오후의 들녘 (0) 2015.03.02 피아니스트 봄 (0) 2015.02.24 하루가 지나가는 시간 IV (0) 2015.02.18 관련글 치유의 길(道) 적막의 따듯함 오후의 들녘 피아니스트 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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